대전충청 정신간호사회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 주제
중독 문제를 가진 청소년의 위기상황
■ 일시
2026년 7월 8일
■ 장소
대전과학기술대학교
■ 내용

대전충청 정신간호사회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에서
"중독 문제를 가진 청소년의 위기상황"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독을 술, 담배, 마약, 도박, 고카페인 등 물질이나 행동 자체의 문제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중독 이후에 시작되는
🚨위기🚨입니다.
담배나 술을 구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은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배우고,
건강하지 않은 어른들과 관계를 맺게 되기도 합니다.
작은 일탈처럼 보였던 선택이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담배는 충동 조절과 인내력을 떨어뜨리고 집중력을 저하시켜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결국 학교에 가기 싫고, 집에 있기 싫은 마음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문제행동을 낳기도 합니다.
술은 판단력과 감정조절 능력을 무너뜨려
집단폭행, 성폭력, 각종 범죄와 사고의 위험을 높입니다.
도박은 청소년을 불법 경제 시스템으로 끌어들이고,
성실하게 노력해 돈을 버는 가치를 무너뜨립니다.
'쉽고 빠른 돈'이 당연한 것처럼 인식하게 되면서 어린 나이에 큰 빚을 지고,
극심한 절망 끝에 삶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마약은 학업과 인간관계, 미래를 무너뜨릴 뿐 아니라 범죄와 재범으로 이어질 위험을 높이고,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독은 단순히 '끊어야 하는 행동'의 문제가 아닙니다.
중독은 한 사람의 삶을 위기로 몰아가고,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상처와 트라우마를 만들어내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예방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술, 담배, 마약, 도박이 아닙니다.
그 뒤에 이어질 위기, 무너지는 관계, 잃어버리는 미래를 함께 막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중독에 빠진 뒤 치료하는 사회가 아니라,
중독으로 인한 위기가 시작되기 전에 함께 예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그 중요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전충청 정신간호사회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
■ 주제
중독 문제를 가진 청소년의 위기상황
■ 일시
2026년 7월 8일
■ 장소
대전과학기술대학교
■ 내용
대전충청 정신간호사회 학술대회 및 보수교육에서
"중독 문제를 가진 청소년의 위기상황"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독을 술, 담배, 마약, 도박, 고카페인 등 물질이나 행동 자체의 문제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중독 이후에 시작되는
🚨위기🚨입니다.
담배나 술을 구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은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배우고,
건강하지 않은 어른들과 관계를 맺게 되기도 합니다.
작은 일탈처럼 보였던 선택이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담배는 충동 조절과 인내력을 떨어뜨리고 집중력을 저하시켜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결국 학교에 가기 싫고, 집에 있기 싫은 마음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문제행동을 낳기도 합니다.
술은 판단력과 감정조절 능력을 무너뜨려
집단폭행, 성폭력, 각종 범죄와 사고의 위험을 높입니다.
도박은 청소년을 불법 경제 시스템으로 끌어들이고,
성실하게 노력해 돈을 버는 가치를 무너뜨립니다.
'쉽고 빠른 돈'이 당연한 것처럼 인식하게 되면서 어린 나이에 큰 빚을 지고,
극심한 절망 끝에 삶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마약은 학업과 인간관계, 미래를 무너뜨릴 뿐 아니라 범죄와 재범으로 이어질 위험을 높이고,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독은 단순히 '끊어야 하는 행동'의 문제가 아닙니다.
중독은 한 사람의 삶을 위기로 몰아가고,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상처와 트라우마를 만들어내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예방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술, 담배, 마약, 도박이 아닙니다.
그 뒤에 이어질 위기, 무너지는 관계, 잃어버리는 미래를 함께 막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중독에 빠진 뒤 치료하는 사회가 아니라,
중독으로 인한 위기가 시작되기 전에 함께 예방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그 중요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