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 인천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 체결

2026-02-27

한국중독예방센터X인천보호관찰소




photo_2026-02-27_00-04-34.jpg



■ 주제

인천보호관찰소와 청소년 상담 업무협약(MOU) 체결


■ 일시

2026년 2월 25일


■ 내용

보호관찰 청소년 밝은 마음 프로젝트 출범


인천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밝은 마음 프로젝트’ 출범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신질환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학 협력체계입니다. 치료적 접근 중심의 지도·감독 체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재범 예방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출범식에는 인천 지역 심리상담 전문기관과 대학 부설 연구기관이 참여해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참여 기관은 ▲공감나무심리상담센터(부평구) ▲마음치유공간 여백(미추홀구) ▲마인드 큐브심리상담센터(남동구) ▲참사랑아동발달상담센터 인천영종센터(영종도) ▲키즈코아동청소년발달센터(중·동구) ▲한국중독예방센터(연수구)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부설 아동청소년 트라우마 임상연구소입니다.


‘한국중독예방센터’는 연수구 협약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상담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보호관찰 청소년의 어려움은 단순한 비행 문제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정신건강, 가족 갈등, 학교 부적응, 또래 관계, 중독 등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처벌 중심의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과 치료 지원, 정신건강 분야 공동사업 추진, 상담 전문 인력 교육과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단순한 상담 연계를 넘어,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보호관찰기관이 상시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국중독예방센터는 그동안 중독 및 정신건강 고위험 청소년을 위한 상담과 예방 교육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보다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사회 협력 모델 속에서 역할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문제로만 규정되지 않고 회복의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으로 이해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중독예방센터는 보호관찰소 및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의 방향을 찾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photo_2026-02-27_00-04-34.jpg